제 목 꼬인 수급이 풀리는 건 시간 싸움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21-08-03 09:54 조 회 수 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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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증시를 보면 1차적으로 외국인의 선물매수세가 크게 유입. 이 부분은 지난주 금요일 美선물지수의 하락과 더불어 외국인의 하방포지션이었던 부분이었으나 실질적인 美증시의 제한된 하락과 더불어 전일 중국증시의 급등세가 나오면서 하방요인이 없어졌다는 부분에서의 숏커버링으로 전개됨.

이로 인해 외국인의 선물 누적매도규모는 12,300계약(금액으로 1.3조규모)수준으로 앞 전 매도 최대치 32,807계약 대비 40%정도 수준으로 축소.

 

 

실질적으로 외국인의 7월 이후의 선물에서의 포지션은 늘 반복되었는데 하방 설정과 숏커버링(하방제한)이 반복. 그러면 이 부분을 놓고 볼 때 외국인이 국내증시에 대한 하방포지션을 추가로 다시금 설정을 할 것이냐는 부분에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우선 경기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는 지속적으로 몇개월간 받아온 상태에서 중국의 규제에 따른 리스크 요인도 일단락되는 양상이기 때문임. 그러면 남는 것은 국내를 비롯한 신흥국들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려인데.. 국내서 이 부분도 정점이 나타났다고 보는 시각이 높아지기 시작했기 때문임.

 

그러면 현재 국내 기업들의 실적전망은 상향되고 있다는 점과 전일 발표한 수출지표 역시 좋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하락이 제한된다는 부분은 동일. 실제 3,200P라는 가격은 11PER수준이기때문에 추가적인 돌발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하락하기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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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의 증가 역시 선진국보다 높게 나오고 있고 향후 전망 역시 실적개선은 지속되는 국내증시를 보면 신흥국 수급영향이 지속되는 것도 제한적일 것이니 결국은 외국인 입장에서는 버릴 수 없는 시장인 것은 불변. 그럼 언제 어느 구간에 진입을 할 것이냐가 중요할 듯 한데.. 그 시기 역시 조만간일 것으로 기대.

 

전일 국내증시 수급을 보면 금융투자 중심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대규모로 유입된 반면 외국인의 경우 매도를 보였지만 실질적으로 장중 3천억이 넘는 매도에서 그 규모를 크게 축소하는 형태까지 전개됨.

그럼 현재는 환율의 하락이라는 부분만 확인하면 외국인 매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외국인 매수가 유입될 때가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의 개선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작년 11월처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과정이 나오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구간에 있다고 봐야함.

 

전일 국내증시를 다시 확인하면 거래대금이 10조를 겨우 넘을정도로 급감한 상태 지속이었는데.. 이로 인해 국내증시는 지수상승은 제한적인 형태를 재차 보임. 다만 업종별 등락을 볼때는 큰 차이가 있었는데.. 금융투자 중심의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 효과였다고도 볼 수 있지만.. 시총상위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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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업종별로 보면 제약, 자동차, IT, 유틸리티 등이 시장대비 강한 상승을 보였는데.. 시총최상위 군에서 인터넷을 제외한 반도체, 제약, 자동차, 2차전지(LG화학)의 강세가 시장대비 강한 구조를 보였다는 것임.

 

즉, 이들 중심의 반등세가 나왔다는 것은 시장의 반등자체가 나오기 위한 과정이라 볼 수도 있고 지수의 하락을 제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는 케이스. 올해 1월 이후 낙폭과대 대표시총상위주들이기도함.

 

그래서 전일의 경우 거래대금이 작고 금융투자 중심의 프로그램 장세였다고 하나 전반적인 시장의 강세가 아닌 시총상위 대형중심의 강세라는 점과 낙폭과대주의 반등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봐야함.

 

주식을 할때 수급의 꼬임이라는 부분은 늘 반복되는 과정인데.. 꼬인 수급이 풀릴때가 새로운 시장이 다시금 열린다는 것은 다들 아는 내용. 그러면 금번의 경우는 꼬인 수급이 풀리는 과정 역시 너무나 단순한데.. 환율의 하락 & 외국인 매수라는 조합이면 되는 상태.

 

해외증시를 보면

美 인프라투자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출발을 보였으나 대표 IT기업등의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상태에서의 모멘텀 둔화가 혼조세로 마감됨. 다우지수 -0.28% , S&P -0.18% , 나스닥 +0.06%의 혼조세로 마감.

즉, 美 증시 역시 모멘텀이 둔화된 구간에서의 큰 변동을 보이기보다는 제한된 구간에서의 등락을 당분간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함.

 

업종별로는 유틸리티 , 반도체(신고가 경신) , 헬스케어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국채금리가 급락(10년물 1.174%) , 철강, 운송 , 화학, 산업재 , 에너지(유가 급락 - 배경은 중국경제지표 둔화) , 금융 등이 약세로 마감.

 

MSCI KOREA인덱스의 경우 88.73P로 -0.02% 약보합마감. 야간선물은 425.85P -0.15% 약세 마감.

 

결론적으로 금일 국내증시는 소폭의 약보합 출발하겠으나 최근 들어 국내증시의 상대적 약세부분을 금일 완화시켜주느냐가 관건.

어차피 환율과 외국인 현물매수세 여부에 달린 시장이라는 점은 동일한 상태에서 서서히 악재의 완화국면인 것은 동일하다는 부분을 감안한다면 시간 문제라는 것은 동일. 그리고 그 시간 역시도 그다지 길지 않을 것으로 전망.

 

금일도 성투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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