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2월 3주 마감시황 및 4주 투자전략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20-02-24 07:03 조 회 수 521

지난주 국내증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라는 국내 악재로 인해 2,250P에서 2,160P초반까지 밀리는 흐름을 보이면서 마감. 우선 시장에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도주들의 추가 상승 모멘텀도 약화된 상태에서 국내 코로나 19로 인한 실물경기 위축가능성이 높아졌고 중국의 코로나19발생이후 글로벌 경제지표의 둔화 역시 우려된 상황이 하락의 주 요인으로 작용.

더군다나 중국의 유동성 부양책이 지속발표되고 이로인한 국내를 비롯한 신흥국의 금리인하 가능성 역시 높아지면서 달러화의 강세와 원/달러 환율의 상승 역시 시장에 우려감을 오히려 높인 상황.

다만. 오히려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외국인의 현물매수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수급 개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도 작용할수있는 여건이 만들어 진다는 점은 긍정적. 그러므로 이제 관건은 美 증시의 조정 역시 유동성 장세에서의 성장주들에 대한 차익실현 및 중국의 코로나19 완화이후의 본격적인 재정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국내증시에 대한 추가적인 우려를 가지기보다는 일주일정도의 바닥다지기 형성이후 3월 중순전후로 본격적인 상승에 대한 기대치를 가질수있는 시기라 볼수있음.

2020/2002 3주 업종별 등락.png

관건은 시장이 재차 강세를 보일때 기존의 주도주라할수있는 IT와 S/W(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 그리고 2차전지를 중심으로 재차 강세를 보이느냐 아니면 그외의 실물경기 부양에 따른 가치주들을 중심으로 반등하느냐의 차이가 될것으로 보임.

기존 주도주가 강세를 띄는 구조가 될 경우는 여전히 미국증시 중시의 강세가 이어지는 유동성 장세에서의 성장주가 강세를 보일 경우가 되고 반대의 경우는 중국증시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소비경기 부양 및 인프라투자등의 정책효과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시의 가치주들의 반등이 중심이 되느냐의 차이가 될것으로 보임.

2020/종합주가지수(20200223) - 주간.jpg

전에도 언급했듯이 2,250 ~ 2,270P의 돌파를 주도주만으로 가기에는 부담이 되는 구조이기도 하고 이 구간의 돌파의 중심에는 최소 소재,산업재 중심의 실물경기 관련이 움직여야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그동안 성장주와 가치주의 격차를 축소하는 과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음.

그러므로 현 구간은 2165P전후까지의 최소 하락을 보고 유지해왔던 현금을 적극적으로 분할매수하는 관점이 필요하며 매수의 대상 역시 기존 주도주를 제외한 가치주들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또한 주의해야 할 부분은 1~2월동안 신용의 급증과 더불어 급등세를 나타내었던 소형주와 코스닥 일부종목군들의 경우 지수와 달리 움직일 가능성도 있고 향후 수급자체가 외국인과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동반유입되면서 반등이 나올 소지가 높다는 점에서 시총상위 중형이상의 종목군들의 흐름이 양호할 가능성이 높음.

3월시장의 경우 본격적인 중국의 부양책기대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추가예산편성을 통한 경제부양책 그리고 주주총회등의 있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모멘텀을 받는 섹터를 현구간부터 모으는 전략으로 시행해야 하며.. 지수의 추가 하락의 경우 美 증시 역시 추가 하락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2,125P전후까지는 열어둬야 할듯하나 이 이하의 가격을 나타낼 경우는 일시적인 이탈이후의 반등형태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만큼 공포보다는 기회의 장으로 접근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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