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2월 2주 마감 및 3주 시장전망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20-02-17 07:04 조 회 수 180

지난주 국내증시는 중국 코로나19 진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앞전 하락의 가격대인 2,250P전후까지 회복하는 흐름을 보임. 이 구간중 옵션만기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복을 하였는데.. 문제는 2,250 ~ 2,270P라는 직전 고가 라인대를 돌파할 모멘텀이 형성되는지 여부임.

실제 美 증시의 경우 유동성이라는 모멘텀을 가지고 신고가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의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을 중심으로한 신흥국과 글로벌 전체적인 경기둔화라는 이슈는 불가피하고 이에따른 영향이 경제지표에 반영되는 시기가 도래. 

이로인해 시장에서는 중국발 경기둔화여파를 확인하려는 과정을 가질 가능성이 높고 이와 더불어 달러화의 강세구조가 다시금 완화되는지를 확인할 가능성이 높음. 즉 현재의 유동성장세는 경기부양과 더불어 경기회복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나 단순 유동성 장세만으로는 실적장세라는 기업들의 실적개선을 확인하는 과정이 늦춰지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통화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3월 양회를 중심으로 중국의 본격적인 경기부양책이 얼마나 나올수있냐가 중요한데.. 문제는 이 시기까지 약 2주라는 공백이 있다는 점에서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약간의 변동성을 배제할수없는 위치임.

지난주 국내증시를 보면

2020/2002 2주 수급동향.png

거래소와 코스닥 양시장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세가 이어진 양상임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지속하는 흐름을 보임. 이 상승이라는 부분이 개인들의 매수세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한 일부 시총 IT를 중심으로 이어진 양상인데.. 문제는 美 증시의 추가적인 강세 모멘텀이 없다면 결국 반도체만으로 지수를 한단계 레벨업하기는 어려운 구조.

2020/2002 2주 업종별 등락.png

즉 현재 구간은 작년말처럼 경기회복 기대감은 낮은 상태에서 반도체의 업황개선에 대한 기대로 올라간 형태와 비슷한 양상인데.. 반도체 현물가격의 상승 또는 추가적인 강세 모멘텀이 없다면 결국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다만 국내 자체적인 수급에서 그동안 매도를 지속해왔던 금융투자등의 프로그램 물량이 크게 그동안 소화되었다는 점에서 국내 기관의 수급이 개선될경우에는 수급으로 강세를 이어갈수있다 정도로 전망됨.

2020/KOSPI와 반도체 섹터 12개월 선형 EPS추이.png

현재 반도체 12MF EPS의 경우 반등세가 이어진 양상이나 12개월 뒤의 주당순이익의 반등폭보다 주가 반등폭이 월등히 높다는 점에서 국내증시의 한단계 레벨업의 중심에 서기에는 역부족으로 판단.

그러므로 현 구간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각국의 경제지표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이 어느정도 영향을 줬는지를 확인하려는 경향이 높을것으로 전망되고 본격적인 재정정책을 통한 수혜가 어디로 나타나는지가 중요할것으로 보임.

그러므로 2월 말까지 지수의 흐름을 크게 기대하기 보다는 현재 개인들의 수급이 소형과 테마주들로 쏠린 만큼 개별장세 성격으로 대응하는것이 양호할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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