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1월 5주 마감시황 및 투자전략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20-02-03 07:08 조 회 수 254

지난주 금요일 국내증시는 반등세를 보이다 오후장 들어 개인들의 경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결국 하락폭을 재차 확대하여 급락마감.

이로인해 8월 저점대비 상승폭의 38.2%인 2,122전후를 장중에는 지지받는 형태였으나 마감 동시호가에서 추가 하락을 보이면서 2,120P를 소폭 하회하여 마감.

가장 문제가 된것은 개인들의 신용잔고 급증에 따른 압박과 중국증시의 개장을 앞둔 우려감 그리고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와는 달리 회사의 전망치가 상당히 큰 괴리를 보였다는것인데.. 향후 이런 괴리를 맞춰가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나타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시장의 전망과 달리 호실적을 발표하거나 향후 전망치가 높은 펀드멘탈이 높은 종목군들의 반등이 나오는냐가 관건이 될것으로 보임.

1월 5주 시장 및 업종별 등락을 보면

2020/2001 5주 업종별 등락.png

4거래일뿐이 안되는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5~6%대의 하락을 보였고 대부분의 업종과 종목군들 모두 큰폭의 하락을 나타냄. 특히 수급에서가 가장 큰 문제를 보인것이 매수세가 없다는것이었는데..

2020/2001 5주 수급동향.png

외국인과 기관의 현물에서의 동반매도가 영향이 컸고 이 매도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가 중심이었는데 이쪽의 시총이 높았던 만큼 영향이 크게 작용됨.

결국 1월 한달의 수급을 확인해보면

2020/2001 수급동향.png

외국인의 매수는 거의 없는 상태에서 기관의 대규모 매도가 형성되었고 대부분의 매수를 개인들 중심으로 전개했다는것임. 문제는 이로인한 신용증가가 많은쪽이 코스닥인데.. 지수가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반등이 가능한 영역에 들어서기는 했으나 신용잔고로 인한 반등 역시 가파르게 나올수는 없다고 봐야함.

결국 지수는 바닥다지기를 할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현재 시점은 지금 당장이 아닌 2월 중순이후 ~ 3월을 보고 모아가는 전략이 가장 유용할것으로 보임. 즉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라는 부분이 진정되는지가 빨라야 금주 후반 에서 다음주 초중반이 될것으로 전망되는만큼 이때부터가 재차 반등이 강하게 나올수가 있을것으로 전망되고 그동안 기대치만으로 상승이 과하게 전개되었던 업종과 종목군들에 대한 차익실현과 수급재편이 필요한 상태라고 봐야함.

지수상으로는 기관의 매도세가 컸던만큼 베이시스의 개선이 이뤄진다면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받출수있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현구간에서 추가 하락이 소폭 더 나온다고 하더라도 우려할 구간은 아니며 경기 둔화 여부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될경우는 영향이 크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중국의 추가 부양책등으로 인해 반등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경기둔화로까지 향후 전망을 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판단됨.

지난주 금요일 해외증시를 보면 美 증시 역시 1.5 ~ 2%대의 하락을 보였는데..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5 ~ 6%대의 하락을 보인부분을 감안하면 고점대비 3.5%내외로 국내에 추가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임.

다만 美증시 역시 그동안 실적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주가 상승이 높다는 점이 결국 밸류상 역대 최고수준을 넘어간 상태라는 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사태가 밸류부담에 대한 도화선이 되었고 이로인해 그동안 상승의 중심이었던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하락이 컸다는 점에서는 차익실현의 욕구가 좀더 이어질수가 있다고 봐야함.

이로인해 국내증시는 월요일 갭하락출발은 불가피할듯하나 중국증시가 개장이후 반등을 보이느냐에 따라 국내증시의 반등도 나타날것으로 전망이 되고 외국인의 수급 역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업종별,종목별 반등이 나오는 흐름이 점차 강해질수있을것으로 전망됨.

중요한것은 현 구간에서는 센티멘탈과 펀드멘탈간의 괴리가 크게 형성이 되었다는 점에서 실적이 양호하고 향후 전망이 높아진 업종과 종목군들의 반등과 강세가 향후 2~3월의 시장에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다는점에서 이들을 중심으로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중요할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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