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1.8일 마감시황 및 1.9일 만기일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20-01-09 07:12 조 회 수 281

전일 국내증시는 2가지 상반된 이슈가 크게 작용하였는데.. 첫째가 美 마이크론을 중심으로한 반도체지수의 강세와 삼성전자의 실적이었고 두번째가 이란의 보복성 공습이었음.

이란의 보복성 공습은 불가피했었는데 그 정도가 보여주기 정도의 형태로 나타나는 형태였고 이후 추가적인 미국의 보복공격이 없다면 더이상의 관계악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제스쳐를 보임.

문제는 이로인해 투자심리의 약화와 장초반 美 선물지수의 급락이라는 부분이 문제였으나 결국 이로인해 지수가 1월 시장 밴드의 하단인 2,135P전후의 갭과 더불어 중요가격을 저점으로 인식한뒤 소폭 반등하여 마감.

다만 체감상으로는 상당히 안좋은 형태를 보였는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총상위 비중이 최근 35%수준까지 올라간것에 따른 상태에서 이들의 강세가 지수의 하락은 제한시켰으나 베이시스 약화로 인한 그외의 종목군들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와 시장에서의 쏠림화가 극대화 된다는 점에서 체감으로는 지수 2~3%대의 하락을 보였다고 봐야함.

특히 이 부분은 지난 배당락이후 기관의 프로그램 차익실현의 물량이 나올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그 영향이 골고루 나타나면 좋은데 반도체를 제외한쪽으로 형성되었다는점이 문제였음.

결과적으로 지수는 저점을 찍을자리를 찍은만큼 결국 반등쪽으로 무게가 실리게 되는 구조가 되었고 1월 언급한대로 2,135 ~ 2,260P라는 밴드의 하단을 만들은 만큼 이제 상단에 대한 기대치를 가질수가 있게됨. 그외 프로그램 물량역시 12월달 유입된 부분은 2/3이상 소화되었다는 점에서는 부담이 제한.

중요한것은 이제 금일 만기일에 소화를 어느정도 잘 하느냐와 낙폭과대의 반등이 얼마나 나올수있느냐가 될것으로 보임. 다음주의 경우 미중간의 1차 무역합의 서명이 있다는 점에서 이란과 미국과의 문제 역시 소강상태로 진입이 된 만큼 경기개선 기대감이 재차 형성되느냐의 차이정도가 될것으로 보임.

전일 지수 및 업종별 등락을 보면

2020/200108 업종별 등락.png

KOSPI지수는 1.11%의 하락을 보인 반면 KOSDAQ지수는 3.39%의 급락을 나타냄. 개인들의 신용이 많다는 부분과 투자심리의 영향이 컸었음.

업종별로는 대형지수는 하락이 제한이었으나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 요인이었고 실제로는 대부분 하락폭을 확대. 중소형 지수 모두 3%전후의 하락이 동일하게 됨.

업종별로는 IT가 1.5%내외의 강세를 보인 반면 그외는 대부분이 2~3%대의 하락으로 마감.

 

해외증시의 경우 트럼프가 미군의 피해가 전혀 없었다는 부분을 강조하면서 군사적 행동보다는 경제제재를 확대할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낮춤. 이로인해 유가는 하락을 하여 60$선으로 재차 내려왔고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재차 유입되면서 美 증시는 강세로 마감.

다우지수 +0.56%  , 나스닥 +0.67% , S&P +0.49%.

업종별로는 자동차 , 헬스케어 , 금융 , 운송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금관련된 업종과 원유/서비스등의 상품주들이 중심으로 하락을 보임. 반도체는 약보합으로 마감.

MSCI KOREA인덱스의 경우 +0.07% 상승한 61.38로 마감되었고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2,583계약 순매수를 보이면서 +1.15% 급등한 293.5로 마감됨.

금일 국내증시는 옵션만기일이나 외국인의 선물에서의 누적포지션이 12월 만기일이후 절반수준으로 축소되었다는 점과 이란과의 불확실성 완화등으로 인해 기관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더라도 소화하는 과정은 크게 어렵지 않을것으로 전망되며 오히려 292.5이상의 만기가능성이 높다고도 볼수있음.

전체적으로 최근들어 시장에서의 흐름이 강세를 띄는날은 중국소비관련이나 그외적인쪽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하락을 하는날에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한 반도체가 지수를 받추는 형태라는 점에서 금일의 경우는 경기관련주의 전반적인 반등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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