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2019년 12월 마감 및 간단시황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20-01-02 08:27 조 회 수 111

국내증시는 30일 증시를 보면 KOSPI지수는 -0.3% 하락 한 2,197P전후로 마감을 보인 반면 KOSDAQ지수는 1.3%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669.83P로 3거래일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흐름을 보임.

배당 기준일을 중심으로 거래소보다는 코스닥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종목별/업종별 차별화 역시 서서히 확대되는 흐름이 나오는데..

12월 한달간의 지수 및 업종별 등락을 보면

2020/1912 지수 및 업종별 등락.png

KOSPI대형과 KOSDAQ 양시장 모두 5.8%내외로 강한 상승을 보인 가운데 IT(IT부품) / 제약(헬스케어)가 주축으로 지수를 끌고 가는 형태를 보임. 중반까지는 IT였고 중반 이후부터는 제약/바이오가 중심이었음.

이들의 특징은 모멘텀이 강하게 유입되었다는것인데.. 이로인해 업종별,종목별 차별화가 오히려 확대되는 형태가 됨. 이제 관건은 키맞추기 장세로 가는지 여부가 되는데..

일차적인 관건은 현재 증시를 볼때 악재가 나올꺼리는 거의 없는듯한 상태에서 차익실현이 어떻게 나올것이냐라는 부분과 이때 차익실현을 받는쪽과 그 반대되는 쪽의 차별화가 확대되느냐가 중요. 

결국 美 증시등 상승이 컸고 밸류부담이 높은 증시에서의 흐름을 살펴봐야하는데... .최근의 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밸류부담이 높아진 美 증시의 경우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美 증시는 0.3%대의 하락으로 끝났지만... 30일의 경우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기술주 중심의 하락이 크게 형성되었었음.

이로인해 30일 야간선물의 경우 -0.66%하락한 293.25로 마감되었고 MSCI KOREA인덱스 역시 -0.94% 하락을 나타냄. 다만 전일은 반등을 보이면서 이틀간 -0.48%로 축소는 되었으나 차익실현에 대한 우려는 1월달 증시 지속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그러므로 수급상의 변화가 크게 나오는지가 관건이며 외국인의 12월 지수의 상승이라는 부분을 반도체 + 선물지수 조합으로 움직인만큼 이 양쪽에서의 수익실현이 커질경우 지수 역시 하락은 불가피함. 다만 베이시스가 개선되는 과정도 나올수있기때문에 체감이 좋을수도 있음.

결국 1월 증시는 위아래로 2,135 ~ 2,260P의 흐름을 나타낼것으로 전망되는데 종목별/업종별 차별화가 확대될것으로 보임.

2020년 새해 다들 좋은 성과를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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