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현금 확보 완료, 이제부터가 중요하다.(업종별 전략)
작 성 자 유성치운용역
작 성 일 2018-11-13 10:29 조 회 수 714

급락장을 맞이하여 전 주력주 1종목만 보유하면서 남은 자금으로는 낙폭과대주 단기 매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SK하이닉스는 분할매도로 수익을 챙겼고 남은 1종목도 매도를 고민중입니다.

주력주 1종목은 물린 물량은 그대로 들고가고 밑에서 추가한 물량은 이번 급반등을 통해 매도했습니다.

이번주들어서는 계속 현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장은 상당기간 변동성이 큰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클럽회원분들과 통통회원분들에게는 미리 전달해 드렸듯 지금 국면은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구간입니다.

현 구간에서는 우린 철저하게 시장 성격에 맞게 투자해야 하며, 그렇게 잘 버텨내야 유동성 확장국면에서 다시 큰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제 자료를 보내드렸던 것처럼 중국이 문제입니다.

좀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민간부채가 너무 급증했습니다.

이대로가면 몇년안에 중국의 경제 위기가 본격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중 정상회담을 중요성을 강조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왕에 맞이할 디레버리징(부채축소) 구간이라면 충격을 적게 먹으며 마무리하는게 맞고, 우리나라 증시는 중국이라는 악재만 해소되면 오히려 중국의 고전이 우리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G20회담에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중국이 양보할 것입니다. 근데 얼마만큼 양보할 지는 내용을 지켜봐야 합니다.

 

미 연준은 왜 욕을 들으면서도 금리인상에 나서는가 ?

미연준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주 연준 발표내용을 보면 솔직히 기존 스탠스에서 별 변화가 없었습니다.

거기에 시장이 실망하고 있죠...최근 유가의 하락이나 미  중간 선거의 결과등을 볼때 인플레 가능성은 커보이지 않아 미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은 다소 순화되리라 예상됩니다.

근데 왜 미국은 저렇게 미증시가 발작을 해도 계속 금리인상에 대해 강공드라이브를 거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 이유는 역으로 미증시의 급락을 미경기의 급락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미 연준의 첫번째 임무는 물가를 잘 조절 하는 것입니다. 현재 목표 인플레이션율은 2%입니다. 이걸 상회하면 미 연준은 바로 바로 미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율을 하방으로 조절하죠...당연한 이치입니다.

10년 동안 풀린 유동성은 어마어마함에도 불구하고 왜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2% 초반에 머물러 있을까요?

신기하지 않습니까 ? 역대 최대의 자금이 풀려ㅆ는데 홮ㅖ 가치가 폭락하고 물가가 폭등해야 하는데 희한하게도 시중에 돈이 돌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돈을 풀어도 돈이 다시 연준으로 돌아옵니다. 미국의 화폐 유통 속도, 즉 유통 승수가 오르질 않습니다. 한마디로 돈이 안돈다는 겁니다. 그러니 빌려줄데가 없으니 돈이 다시 돌아오는 거죠...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랬는데 최근 처럼 미 경기가 회복되고 완전고용수준으로 체력도 좋아진 시점에서는 화폐유통속도가 급증하며 인프레가 강하게 진행될 수도 이습니다. 한번 불 붙으면 제어가 힘든 수준으로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합니다.

그래서 미 연준은 최근 미증시의 급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확고한 신호를 계속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게 안좋으냐고 물으면 참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더 큰위기를 막기위해 하는 조치라 뭐라 하기는 힘들지만 투자자입장에서는 작은 위기를 여러번 얻어 맞는 꼴이라 타격이 계속 누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의 큰 방향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전 엄청난 위기는 찾아오지 않을거라 봅니다. 이렇게 소급이나 중급의 위기가 반복적으로 찾아오며 유동성 축소구간은 지날 갈것으로 봅니다. 다시 찾아올 유동성 확장구간까지 강한 기업으로 잘 버텨야 할 시기입니다.

단 하나의 변수는 미중관계가 더욱 악화되어 중국의 부채  위기가 빠르게 찾아올 가능성입니다.

중국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업종별 전략

금리인상구간에서는 할인율이 커지기게 보통 성장주에 대한 프리미엄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성장주보다는 가치주를 투자하라고 강조하기도 하죠...

근데 이것도 구닥다리라 실적이 좋아지고 전망이 좋은 성장주라면 지금 시대에는 투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 여기서 추천드리는 성장주라 함은 실적이 검증되어ㅆ거나 조만간 가시화될 수 이ㅆ는 기업을 뜻합니다.

그리고 가장 조심해야 될 것은 실적이 검증되지 않은 성장주들입니다.

대표적인 업종이 바이오업종과 대북 테마입니다.

전 바이오업종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는데는 동의 하지만 투자관점에서는 상당히 조심해야 될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공개방송이든 TV방송이든 제가 매번 강조드렸기에 잔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거품주들은 타이밍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거죠...몇년전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계약이나 셀트리온의 실적 재료에 대한 주변 바이오주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죠.

근데 최근 유한양행의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주의 반등은 하루정도 갔나요.?

물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악재 문제로 국한할 수 도 있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지금은 바이오주를 담을 시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진짜 쉬운진단이라는 코너를 화요일에 진행하는데 포트 진단을 의뢰하시는 분들 중에서 바이오주를 편입하신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고요..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주 진단해 드린듯 합니다.

계속 그 분들에게 했던 말이 이겁니다. 뭘 믿고 이렇게 많은 비중을 바이오주에 투자했냐구요.

그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이 앞으로 크게 성장할 기업이래서 샀다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봅니다. 제가 볼때는 불안한데 왜 성장한다고 생각하냐며 대답을 대부분 못하십니다. 그냥 그럴거 같아서

자기가 매수한 종목에 물리는 것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반토막이 나도 향후에 2배 5배 10배 가는 종목들을 많이 봐 왔기에 그 기업의 비젼에 대한 확신만 있면 가져가면 됩니다. 대신 중간 중간 계속 검증하는 것은 여러분의 최소한의 의무이겠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감으로 투자합니다. 대박을 꿈꾸면서

 

대박은 감이 아닌 노력으로 터지는 겁니다. 남들이 거들뗘 보지 않을때 불안해 던질때 그 기업의 가치를 믿고 견뎌낸 사람들만의 몫입니다.

투기를 할거면 일부만 하세요..그래서 제가 매번 말씀드리는게 그렇게 하고싶다면 내가 감수할 수 맀는 수준에서만 투자해라.

비중이 10%가 넘어서는 안된다. 날려도 5프로 10프로라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거니깐요...

결론은 바이오주는 금리인상구간에서는 투자에서 배제하라. 굳이 한다면 비중은 10% 이하로

내일 증선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린다고 합니다.

답은 이미 나와 있지만 삼성이기에 최종 결과는 지켜보는게 맞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투자한 개인투자가들이 너무 많아 최대한 개인투자가들의 손실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잘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 책임은 본인 자신이 지는 것이기에 누구를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전히 그 선택은 본인의 책임인 것입니다.

 

경협주에 대한 생각은 북한이 선 비핵화를 받아들일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전 아무리 고민해도 빠르게 결론이 날 상황이 아닙니다.

제가 지난번에 그랬죠...중간선거전에 결론이 안나면 장기전이라고요..

게다가 하원을 민주당이 차지해ㅆ다면 북한과의 협상은 다음 미대선까지는 장기전이 될 것입니다.

이제 트럼프도 북한이 확실한 선물을 내놓지 않는한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전 바이오업종에 대해서도 경협주에 대해서도 꾸준히 경고드려 왔습니다.

트레이딩 관점으로 수익나면 팔아야지 들고가지 말아달라고 당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보유하신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반등 줄때마다 전 팔라고 할겁니다. 제 뷰가 바뀌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2019년이후로 관심을 두는 쪽은 삼성의 폴더블폰과 OLED TV 에 따른 밸류체인의 변화입니다.

이미 이번 구간에서는 많이 올랐지만 조정이 충분히 들어올겁니다. 장비/부품/소재주 꾸준한 관심 필요하구요...

굴뚝업종중에서는 그나마 조선업종이 힘이 강하구요...최근 일부 게임주들도 좋아보입니다. 

2차 전지쪽은 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내년에는 또 움직일듯 하니 관심만 두고 계세요.

5G는 일부 종목이 상당히 강하게 시세가 진행중이니 조만간 편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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