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미 중간선거 완료에 따른 연말 랠리 가능성 분석
작 성 자 유성치운용역
작 성 일 2018-11-08 13:50 조 회 수 605

미 중간 선거 완료에 대한 연말 랠리 가능성 분석 

 

민주당, 하원 장악으로 나타날 대표적인 변화 3가지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했다는 것은 돈줄인 예산권을 잡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2년후 미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본격적인 트럼프 정권 견제가

시작될 것이다.

 

첫째, 트럼프 정부의 대 중국 압박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동안 트럼프 정부는 대 중국 압박을 통해 러스트벨트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번 선거에서도 러스트벨트지역의 하원 대부분을 가져왔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중국에 대한 압박에는 기본적으로 동의하지만 미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정부의 지지층 결집 카드로 활용하는데 제한을 주려 할 것이다.

적어도 상하원을 다 장악하던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스탠스가 예상된다.

현재 우리 증시에 가장 큰 악재로 작용하는 미중 패권전쟁이라 본다.

이 악재가 소멸되거나 완화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내달 1일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가 연말 안도랠리의 첫번째 시험대가

될 것이다.

 

두번째, 미 연준의 금리인상 스탠스 변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동안 미 정부는 인프라투자등을 내세워 엄청난 양의

국채를 발행해 왔고 그 자금이 바로 시중에 풀렸다.

실제 올해 들어 미연준의 목표인플레이션율인 2% 넘어서는 물가상승이

나타났고 이것이 미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끌어낸 것이다.

트럼프는 미연준을 욕하지만 미연준의 금리인상을 이끌어 낸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트럼프 그 자신이다.

재선에 눈이 멀어 2년후까지도 호황을 끌어가고 싶은 정치인과 죽어도

인플레이션은 막아야한다는 미연준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이제 미 하원은 민주당으로 넘어갔다.

앞으로 돈 풀려면 사사건건 하원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트럼프가 원하는 만큼 돈을 풀기 어려워질 것이고 자연스레 미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는 늦춰질 것이다.

10월 우리 시장의 급락을 이끌었던 미중 무역분쟁과 미 금리인상이라는

2가지 대형 악재가 해소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세번째는 북핵 협상 장기화 우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므로서 앞으로의 북미 회담은 조금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트럼프 정부는 당연히 기존대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 2년후 미 대선이다.

어떻게든 북한문제를 끌고가면서 자기 성과로 만들어내야 한다.

근데 민주당입장에서는 선비핵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북한을 보며 트럼프의

성과놀이에 일침을 가하려 한다.

앞으로 모든 과정에서 검증의 칼날을 들이밀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북핵협상은 장기화 국면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희망고문이 길어질 것이다. 대북주에 대한 투자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확정되기전까지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다.

당분간은 변동성이 심해질 듯 하다.

 

종합해 보면 다음달 있을 미중 정상회담결과와  미연준의 스탠스 변화에 따라

 

회복강도가 달라지겠지만 당분간 반등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중간 중간 메이저들은 겁을 주겠지만 그건 트릭임을 잊지말고 흔들릴때마다

모아가라.

적어도 미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까지 상승할때까지는 매도가 아니라

매수다. 거품은 새롭게 만들어 질 것이다.

문제는 모든 업종과 종목들이 실적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에 종목별

주가 차별화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처음에는 낙폭과대 해소 차원에서 다 같이 급등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짜와 가짜가 구별 될 것이다.

 

철저하게 지금은 반등시 힘이 약한 종목을 매도하고 실적주 위주로 집중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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