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올해안으로 큰 반전이 있을겁니다.
작 성 자 유성치운용역
작 성 일 2018-10-24 10:22 조 회 수 941

 

요새 같이 불안한 시장에서 이런 제목을 달고 투자전략을 올리다니 딱 욕 듣기 좋은 타이밍이네요..

 

그래도 제 생각을 진솔하게 설명드리고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번 10월의 급락장은 일반적인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급락이 연출되어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들이 많이들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투매가 몇번 반복되니 공포감이 밀려오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악재가 도사리고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펀더멘털이니 기업실적이니 이런 가치가 먹히지 않는 시장이라 더욱 더 불안해 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이럴때 일수록 감정적으로 시장을 보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시장을 바라보자는 취지에 이번 급락의 원인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

 

이번 위기가 단발성인지 장기추세인지를 판단해 보겠습니다.

 

이번 급락이 시작된 계기를 먼저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이유를 가져다 부치지만 제 판단에는 9월말 미연준의 금리인상 발표였습니다.

 

이미 시중 금리는 금리인상을 예상해 움직이고 있기에 예고된 금리인상은 악재가 아니라 악재 해소로 보통 받아들여집니다.

 

근데 이번에는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했는데요..그 이유를 저는 파월 의장의 이 발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여전히 기준금리는 중립금리와 차이가 벌어져 있다. 앞으로 기준금리를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려가야 한다.""

 

 이 발언 이후 미 주식시장은 급락세로 돌아섰고 아시아 증시도 그 흐름을 뒤따라 갔습니다.

 

지난주 미 연준의 회의 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이 발언이 재차 확인되자 또 시장은 급락했죠....

 

전 미연준 의장은 그린스펀은 금리인상에 대한 코멘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전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를 너무 내면서 미국 금융시장이 급락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시장을 살리기 위해 엄청난 돈을 풀었고

그래서 헬리콥터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죠....

그렇게 경제를 살리고 나서부터 그린스펀 의장은 금리인상에 대해 예고를 하면서도 절대 제대로 된 힌트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충 이런식이었죠  " 금리인상 기조는 유지될 것이다. 올해 2-3번정도는 금리인상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근데 경기상황을 계속 체크해 나가야 한다. 그때 가서 지표들을 확인해 보고 결정하겠다. ""

한마디로  금리인상 기조는 유지하되 올릴지 안올리지는 그때가서 지표들을 확인하고 판단하겠다 이런식었죠....

근데 이번에 파월의장이 실수를 한 것은 중립금리 수준과 현재의 기준금리 차이가 아직도 많이 벌어져 있다면서 이 간격을 빠르게

메우겠다는 뉘앙스가 직접적으로 전해졌고 시장 투자자들은 빠른 속도로 신흥국에서 자금을 빼나가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미국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이제 상황이 변했습니다.

이제 미 연준도 미 금리인상에 대해 공격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기보다는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합니다.

12월 미 금리인상이 취소된다면 시장은 극적인 회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지만 현실적으로는 12월 미 금리는 추가로 0.25% 인상

되고 미 연준의 스탠스가 공격적인 금리인상에서 경기상황에 따라 속도조절이 필요하다 정도로 변화만 해도 큰 소득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지난 9월 미연준의 발표에서 이 대목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당시 파월의장은 올해 12월 1번, 내년도 3번 , 2020년 1번, 2021년 금리동결 이라는 금리인상에 대한 스케쥴표를 제시했습니다.

한마디로 경기는 2021년은 가야 꺽인다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 강조했듯 기준금리가 상승하는 동안 주식시장이 급락세로 돌아선 적은 현재까지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경기가 좋아 금리를 인상하는데 주식시장이 먼저 고점을 찍고 급락한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보고요..

경기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금리인상은 단기로는 독이 되어 이런 발작을 이끌지만 중장기적으로 약이 될 가능성 높습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미 연준이 계속해서 금리인상에 속도를 더욱 낸다면 문제가 심각해지겠지만 그런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중간선거전에는 오해를 살 수 있기에 미 연준이 나서기는 쉽지 않지만 미 중간선거이후 부터 12월 미 연준회의 사이에 시장은 반전을 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장의 진짜 급락은 미 금리가 동결되는 시점이라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미국이 금리를 동결하는 시점에서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미증시의 급락으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에 제동이 걸린다면 미국의 금리 동결 시점은 더 연기 될 것입니다.

이래 저래 힘든 시장이지만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증시 격언처럼 지금은 공포를 사야될 시점이지 팔 시점은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추가로 우리가 시장의 고점을 논할때 보는 지표들이 몇개 있는데요..

 

첫번째,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를 상회할 때

두번째, 단, 장기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될 때

 

이 두가지를 많이 보는데...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를 넘어서고 있지 않구요...빨라야 내년 이후입니다.

그리고 경험상 넘어선다고 바로 급락으로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현재 미국의 단, 장기 금리스프레드 차는 0.3%대입니다. 아직 여유가 있구요...이거 또한 역전된다고 해서 바로 주식시장이 급락하는게 아닙니다. 보통 2년후에 주식시장은 고점을 평균적으로 찍었습니다. 그러니 호들갑 떨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생각입니다.

전 이번에 중국이 환율조작국에 지정되지 않을거라 여러번 강조드렸지만 속으로는 지정받길 원했습니다.

3가지 조건중 1가지만 충족하기에 어렵다고 봤지만 교역법이 아닌 종합무역법으로 접근하면 중국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대만도 중국도 다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정 받으면 시장 폭락하는거 아니냐고 문의하시는데 예전에 우리나라 중국 대만은 종합무역법으로 환율조작국에 지정 받은적이 있습니다.

통통회원분들에게는 제가 관련 자료를 보내드린적이 있는데 오히려 그때 우리나라 증시는 70%이상 급등했고 중국증시는 두배이상 , 대만은 세배이상 올랐습니다.

원화 가치가 올라간다면 여러분은 원화를 들고 계실건가요 파실건가요...원화가 강세로 간다면 외인 자금은 몰려 들어옵니다.

1985년 플라자 합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때 일본증시가 네배 올랐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은 1993년까지 폭등하고 무너졌죠...

통화의 가치가 오르면 그 돈으로 주식이고 부동산으로 쓸어담게 됩니다. 일본 사람들이 그 당시 해외부동산을 싹쓸이 한거 기억나시죠...

 

정리해 보면 금융위기의 전조현상은 버블 발생입니다. 그리고 미 금리동결에서 미 금리인하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버블이 꺼집니다.

결론적으로는 시장은 여전히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 판단되며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변수가 있기에

우리시장은 좀 더 고전하는 기간이연장될 수 있지만 (중국의 경제위기 진입 가능성), 결국 시장은 회복될 것이며 좋은 기업은

다시 상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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