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시황 참고자료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18-10-23 14:32 조 회 수 161

2018/대형(시가총액)(20181023).jpg

KOSPI 대형지수 차트입니다.  보시면 시장이 박스권 상단구간에서 등락을 보이는데.. 2016년 11월부터 51주간의 상승을 보이던 흐름에서 3단하락 이후의 ABC파동의 2파가 아닌 3단 하락형태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약 51주간..

즉 지금 형태로만 보면 상승파동과 하락파동이 동일하게 나타났기때문에 결국은 단순 시장에서 박스권 돌파후 지지로 보는게 좋은 형태인것인데.. 오늘 국내증시의 하락이 왜이리 큰것이냐라는 부분입니다.  뭔가 새로운 대형 악재가 나왔냐 걱정하실수도 있는데..

1차적으로 지난주부터 언급한 수급의 문제가 큽니다. 실제 국내증시에서 6월달 이후 가장 문제가 된것이 기관의 방어성 물량이 없다는것이었는데 기관의 경우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에 대한 비중을 연기금을 중심으로 많이 채워놓은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이러다보니 외국인과 기관의 방향이 엇갈린것이고 결국 지수의 방어를 해야할때 자기네 보유주를 중심으로한 방어를 한다는점이 지수의 저점을 깨는 과정이 반복된 것입니다.

이외 파생에서도 마찬가지로 지난번 만기일 이후로 기관(투신와 연기금)이 현물매수를 하기보다는 선물에서 매수를 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반복되는 과정중의 하나가 투신의 선물매수가 많을때마다 오히려 직전 저점을 깨는 영향이 반복된다는것입니다. 파생은 말 그대로 현물을 가지고 파생된 상품이다보니 웩더독 현상이 발생되기도 하지만 현물의 반등과 지지없이는 선물의 상승 역시 나오지 못하는 구조인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현물과 선물의 수급이 엉망이 된것이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하는 상태인것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거래대금의 급감이란 부분이 투자심리의 약세요인을 그대로 나타낸다고 봐야하는데 최근 해외증시에서의 새로운 악재가 나온것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정치적인 발언들이 반복되면서 투매가 나오는 형태가 전개되는데 그 역시 시장에서 빠질자리를 다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저점을 깨는 현상이 이어지는것인데.. 이럴때 하는 말이 바로 패닉셀링인것입니다. 다만 이 마무리가 금일이냐 아니면 며칠 더 있어야 하느냐 정도의 차이인데.. 중국증시의 급반등 및 바닥형성을 봤을때 국내증시도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패닉셀링까지 나오는 장을 오랜기간 주식을 하셨던 분들은 잘 아실텐데.. 동참하는것이 아닌 힘들어도 참고 견디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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