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7월 2일 긴급시황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18-07-02 16:00 조 회 수 279

금주는 6일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를 앞두고 불확실성 해소냐 아니면 지속이냐의 기로에 서는 위치인데.. 이미 强 대 强의 구조로 지난주까지 이어왔다는 점과 트럼프 역시 자국내에서의 관세 부과 반대입장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을것으로 전망됨.

 

다만, 금일 하락폭을 볼때 KOSPI지수 기준 2018년 최대치인데.. 이 부분이 셀링 크라이막스냐가 관건.

 

실제 원/달러 환율의 경우 지난주 금요일 1,125원을 형성한뒤 금일 반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1,119원전후로 마감을 함. 즉 원/달러 환율의 경우 직전 고점을 돌파하지 않은 상태이며 5일선 이탈후의 되돌림으로 볼수도 있는 위치임.

 

문제는 수급적인 부분이었는데.. 오전장 국내증시의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기관의 프로그램을 비롯한 연기금,투신등의 매도세확대가 결과적으로 체감지수의 하락을 확대시켰고 오후장 들어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확대되면서 이 부분이 금요일의 저가를 이탈하는 흐름이 나오면서 개인과 기관의 투매까지 확대함.

 

반면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는 이틀연속 천억이상 유입되었고 선물 역시 장중 7,800계약의 매도분을 3,400계약규모로 축소함. 개인들의 경우 풋옵션에 대한 대규모 매수를 하여 마감하였는데..

 

금일이 셀링크라이막스였냐 아니냐의 관건은 1차적으로 금일 美 증시가 강세를 띄우냐가 우선순위임. 트럼프의 법인세 20% => 21%인상하기로 한 부분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고 이때 무역분쟁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가 중요.

 

현구간에서 지수 바닥이 2,300P / 2,250P / 2,200P등 논하는것은 의미가 없음. KOSPI200지수의 경우 밸류를 가지고 바닥을 논할수가 있는데.. 현재 밸류상으로는 2011년 급락이후 2013년과 2015년의 저점보다 낮은 밸류가 된 상태임.

 

또한 금융투자와 국가지자체의 프로그램 매도와 외국인의 선물 추가매도 가능물량은 제한적인 구간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내일 美 증시가 반등이 나오는지 여부와 원/달러 환율이 재차 하락을 하는지가 관건.

 

실제 무역분쟁의 경우 최악의 경우(확률상 30%미만 - 증권사 전망)이 된다고 하더라도 금융위기 급의 하락이라고 볼수가 없음. 이는 앞전 브렉시트때처럼 부풀리기가 과하게 된 경우이며 하반기 증시를 논할때 더이상 악재가 형성되기 보다는 악재소멸쪽으로 무게가 실려있는 구조 동일함.

 

결론적으로 현 구간은 심리와 수급에 따른 투매가 연속적으로 이어졌을뿐이지 지수의 추가하락 및 바닥이 어디냐를 논하는것은 의미가 없음. 가장 힘든구간이라고 참고 인내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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