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세 주도  : 4차산업 핵심업종 

2차 시세 주도 : 제약 및 바이오업종

3차 시세 주도 : 남북경협주

4차 시세 주도 : 반도체, MLCC, 2차전지등 실적주 (추가로 하반기에는 3D센싱, 폴더블 관심)

그 중에서도 제가 여러 종목을 정리하고 한 종목에 집중한게 바로 SK하이닉스였습니다

공개방송이나 방송출연시에도 계속해서 반도체쪽을 추천드린 이유도 결국 실적이었습니다.

실적이 꺽이지 않고 있는 업종중에서도 가장 힘이 강한 대장주가 바로 SK하이닉스였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업종의 사이클은 기존의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일시적인 공급과잉이 올수도 있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일시적인 것입니다. 미세공정의 한계로 증설을 발표해도 실제 생산량이 여전히 부족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데이타센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러닝머신등 반도체 칩 수요는 폭발하고 있고 HBM등 고용량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급하는 기업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며, 올해도  서버D램쪽은 44%이상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 최근 매매동향 : 수급은 우릴 속이지 못한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재 급등 : 모건스탠리는 비겁했다.

반도체 호황은 끝나지 않았다. (반도체 가격은 계속 상승, 분기영업이익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증가)

남북경협주의 시세는 북미정상회담의 개최여부에 따라 고점의 시기가 결정날 것이다.

5월이냐 6월이냐의 문제일뿐 회담이 무산된다면 언급할 필요도 없고 긍정적인 회담 결과가 나오더라도 남북경협주의 시세는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그때부터 진정한 옥석가리기가 시작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 종목이 몇개 있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실적주에 집중해야 될 시기이다.

제약 바이오업종의 시세가 이탈되고 남북경협주는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 이제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은 실적주로의 주도주 복귀 국면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시장은 영리하게 새로운 주도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 판단된다.

제한된 자금으로 제한된 종목들만 움직이는 시장이다. 하늘에 태양은 두개일 수 없다.

그 핵심은 반도체, MLCC, ,2차전지다.

그 에서 가장 강력한 대장주를 선취매 하라.

아직도 늦지 않았다. 이제 우리 차례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