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경제지표는 예상치 하회를 나타냄 ==>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한 심리지표 약화

FOMC회의 ==> 물가지수가 목표치 2.0%에 도달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금리인상 시사여부정도. 이미 시장 선반영

현대차 , SK이노베이션등 자사주 매입,소각 ==> 주주환원정책 확대 ( 국내증시 재평가에 긍정적 )

애플의 실적발표이후 긍정적 관점 진입 & 자사주 매입등 => 美 증시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는 요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감리 분식회계로 일차 판정 ==> 제약/바이오등의 하락이 확대될 소지 높음.

남북정상회담에서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경제협력 ==> 향후 국내증시의 차별화 확대 가능성 높음.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이후의 재상장 전까지의 지수는 제한된 국면인것은 동일한 가운데 업종별,종목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과정 지속.

이미 시장에서의 주도주는 확정된 상태. 기존 주도주의 버티기냐 무너짐이냐의 차이 .. 이 과정이 어느정도 마무리된 다음의 시장 방향은 정해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