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시장은 먼저 움직였다
작 성 자 유성치 운용역
작 성 일 2018-02-14 14:31 조 회 수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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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위기나 금융위기가 아닌 구간에서 10% 급락은 종종 나타난다.

글로벌 경제가 성장하는 구간에서의 금융위기를 필자는 본 적이 없다.

장단기 금리차, 기준금리와 중립금리 수준 등을 감안시 시장은 아직 멀었다.

파생론자들은 이때다 싶어 위기를 이야기하지만 항상 그때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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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속도가 문제다.

기준 금리가 너무 속도를 내 중립금리를 넘어설까봐 긴축 발작을 일으킨다.

하지만 현실이 될 가능성은 지금으로선 거의 없다.

금리가 오르는거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좋은 것이다.

금리가 오를때 시장이 폭락한것은 그린스펀이전에 플라자합의 시절, 미연준에서

1년 5% 금리를 끌어 올리면서 시장이 폭락한 예를 빼곤 거의 없다.

항상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의 상승이었다. 결국 속도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 부분은 겁먹지 않아도 된다. 속도는 조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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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표는 미국의 소매심리 지표를 의미한다.

항상 미국은 연말 연초 소비가 폭발한다. 그러니 지표가 좋을수 밖에...

2분기에는 금리인상에 대한 압박이 진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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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장은 pbr 1 이하로 떨어진게 두번 밖에 없다.

시스템 위기가 왔을때다. 지금은 시스템 위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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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위기를 가늠하는 지표다.  기존 위기대비 스프트레 수준이 여전히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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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그리스펀 사임이후 미증시의 흐름이다. 12년만의 데자뷰라 느끼는 건 나뿐인가 ?

그 당시 국채금리, 달러 흐름, 유가흐름등이 거의 유사하다.

아래 그림들을 보라.

주식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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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당시 주도주는 중국관련주였다. 산업주섹터는 2005년 급등이후 쉬어가는 분위기속에서 그리스펀 사임을 맞이한다.

시장은 8% 급락했고, 그동안 많이 올랐던 산업재섹터는 15% 급락했다.

근데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는가 ? 쉬었던 산업재 섹터가 2007년까지 폭등했다.

금융위기전 조선주의 상한가 랠리를 필자는 목격했었다. 이번에도 불꽃 잔치후 위기는 찾아올 것이다.  

이제 12년이 지났다. 10% 성장하던 중국은 없다.

많은 산업에서 우린 경쟁력을 잃었고, 이제 남은건 무엇인가 ?

세계 1위의 경쟁력으로 4차산업시대에 꿈을 만들어가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20% 수익이 아닌 200% 수익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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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만들었던 자료들이다. 월요일 배워야산다 강의 자료이기도 하다.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지금 빼고 있는 삼성전자등 반도체주의 바닥을

이야기했다. 대장주가 가야 주변 중장 소장, 쫄병들이 따라간다.

IT업종의 매기 확산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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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팹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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