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로 말씀 드리면,

① 현대차.기아차 이번 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② 해외시장, 국내시장 점유율은 계속 하락 

=> 많은 회원님들이 자동차 업종을 생각한다면 이번 한중 관계에 정상화에 따른 사드리스크의 해소로 인해 중국에 현대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회복 될 것이다. 그래서 반등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라는 말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번 해에 현대 기아차는 제 생각에는 구조조정을 할 가능성도 높고,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도 잘 안팔리는 강성 노조는 통상임금 소송 및 임금이나 올려달라고 하고, 중국은 OLED, 반도체 기업이 들어오면 토지와 세금 혜택도 주지만 자동차업종, 롯데 불매운동 같이 기술력으로 이미 턱 밑까지 쫒아온 업종들은 이제는 내쫒을려고 합니다. 비록 중국 외에 다른 세계 시장에서 잘 나간다 하더라도 이번 해 예전 만큼 판매량이 개선 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매를 자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 현대.기아차 11월 판매량 / 이번해 목표량입니다. 많이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