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1월 효과 체감은?
작 성 자 강재현 운용역
작 성 일 2018-01-08 11:26 조 회 수 624

최근의 글로벌 증시에서의 흐름은 Risk On이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특히 코스닥 지수의 급등세가 1월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 상황인데.. 실제 수급을 볼때는 외국인의 매수가 거래소와 코스닥 양시장에 대하여 유입되는 가운데 기관(금융투자중심)의 매도세가 확대되는 양상인데.. 코스닥의 경우 개인들의 매수세가 대부분의 기관물량을 받는 형태임.

2018/1801 1주 업종별 등락(2).png

한주간의 흐름을 볼때 가장 업종내에서 강했다고 하는것은 낙폭이 컸던 조선,기계,건설등이었으며 제약과 증권,건설이 비슷한 강세를 보임. 생각해야 할 부분은 코스닥의 강세가 가장 두드러졌는데. 셀리리온 계열 및 일부 블록체인 관련테마를 제외하면 오히려 하락을 나타낸다는것임. 이는 앞전 거래소에서의 삼성전자를 중심으로한 IT 쏠림보다 더 심한 상태인데... 셀트리온의 상승이 꺾이게 될 경우 그 영향이 확대되는지 여부임.

금주의 경우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는 상황인데.. 지상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부분은 작은 반면 상승을 확대할 요인이 더 높은 상태임. 우선 내일(화) 삼성전자의 실적발표 여부가 지수의 상승을 확대시키느냐가 결정될것이고 수요일 KOSDAQ의 정부의 활성화 정책이 코스닥의 상승 모멘텀으로 재차 이어지느냐 아니면 차익실현으로 떨어지냐의 흐름이 됨.

또한 목요일 옵션만기일이 있는데.. 전통적으로 1월달의 경우 연말 들어온 배당투자 자금의 출회여부가 조정을 나타내는 경우가 높으나 외국인의 매수세가 얼마나 소화하를 하느지 역시 관건임.

실제 외국인의 현물 매수의 경우 시장 전반적인 매수세를 보이는데.. 이는 신흥시장으로의 자금유입과 공통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외국인의 현물 매도세가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함.

2018/신흥국 및 한국 주식포트폴리오 자금 순유입 추이.png

결론적으로 앞서 강조한대로 시장에서 바닥을 만들어 놓고 역사적 고점을 넘어갈수있는 KOSPI와 정부의 정책기대감으로 인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상승을 지속하고 있는 KOSDAQ을 놓고 어느쪽에 무게를 실느냐는 차이임.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국내증시의 작년 신흥국대비 밸류격차를 해소하지 못한 가장 큰 요인이었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된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재평가를 높이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함.

그러므로 현 구간에서는 빠질자리가 없는 업종과 종목을 모으면 돈이 되는 시장이며 단순 정책 모멘텀과 수급으로 인해 과열된 쪽은 주의를 많이 해야함.

자세한 만기일전후의 흐름과 업종별 전략은 내일(화) 4시 30분에 강연방송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고 시장을 볼때 지금 당장만 생각하는것이 아닌 조금 여유를 가지고 큰 그림을 봐야 계좌가 안정적으로 커진다는것을 염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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