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 수요일 정기 공개방송 진행합니다. - LG이노텍 9월말 15만원초반에서 집중 매수후 금일 급등 활용, 매도 완료했습니다. - LG전자는 추석연휴동안 악재들이 쏟아져 나와 전일 오전 급락을 활용 8만원전후로 매수 완료했습니다. - 주식투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방상 투자가 필요합니다. - 셀트리온부터 LG전자까지 이제 다음을 준비해야 할 때 입니다. 3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13일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결국 실적이 좋은 기업이 시세를 주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호전된 실적발표가 재료소멸로 받아들여질 것이고, 실적대비 못 오른 기업은 실적발표가 호재로 인식될 것입니다. 실적이 안좋아 빠졌던 기업은 실적발표가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지겠죠... 삼성전자가 내년도 설비투자를 줄인다는 소식이 전해져 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LG관련 장비주들이 강하네요^^ 근데 이게 핵심은 아닙니다.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이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3분기 어닝시즌, 저와 함께 그 핵심에 투자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일임 서비스 목표수익률이 20%입니다. 조만간 조기청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때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